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2022년 6월 5일 아리프 케이브 호텔 이용후기를 확인하겠습니다^^
우리는 투르키예에 도착하자마자 카파도키아의 괴레메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Artemis Cave Hotel에서 지난 이틀을 보낸 후 셋째 날 Arif Cave Hotel에 왔습니다.
아리프 케이브 호텔
객실 유형 – 스탠다드 쿼드러플룸
예약 페이지 – 아고다
1박 요금 – 약 173,000원
호텔 가는 길에 본 풍경입니다.
이 거리를 통과하려면 5리라의 입장료를 내야 합니다.
그들이 당신이 Arif Cave Hotel에 간다고 말하면 그냥 걸어가십시오.
5리라 받아가세요^^
아리프 케이브 호텔 입구입니다.
입구가 잘 꾸며져 있지 않아 찾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숙소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전망대에서 가장 가까운 숙소이기 때문입니다.
아리프 케이브 호텔은 예쁜 열기구 풍경을 볼 수 있는 전망대에서 불과 2~3분 거리에 있습니다.
열기구는 새벽 5시경부터 뜨기 시작해서 뷰포인트에서 멀리 떨어진 숙소에서 지내기가 너무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가 관점입니다.
열기구 비행 중에 보았던 풍경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전망대에서 본 괴레메 마을입니다.
풍선이 떠 있는 방향과 반대입니다.
바로 아래에 아리프 호텔이 보입니다!
이제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아리프 케이브 호텔 입구에 들어서면 작은 마당이 보입니다.
입구로 들어와 계단을 오르면 2층에 안내데스크가 있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맞아주시던게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요^^
우리가 머물렀던 곳 스탠다드 쿼드러플룸1층이라 다시 내려왔습니다.
멀티룸 위치의 입구에는 위 사진과 같이 공용 출입구가 있습니다.
우리 방의 문입니다!
지금부터 우리가 머물렀던 곳 스탠다드 쿼드러플룸소개하겠습니다
우리가 잤던 침대. 침구류는 보기보다 깨끗했습니다.
싱글침대 2개가 분리되어 있었는데 같이 달라고 하면 바로 넣어주셨어요.
방에는 두 개의 다른 싱글 침대가 있습니다.
4인 가족을 위한 방으로 보이지만 남은 방이 없어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침구류는 깨끗했지만 이전에 머물렀던 아르테미스 케이브 호텔에 비하면 전체적인 인테리어가 낡은 느낌이었습니다.
동굴 숙소는 모두 어둡고 습하지만 아르테미스 호텔보다 아리프 동굴 호텔이 조금 더 습했던 것 같아요.
이것이 우리가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아침 일찍 조식 뷔페에 가는 방법입니다.
사실 이른 일정으로 인해 조식 뷔페 운영 시간 전에 숙소를 비워야 했고,
조식 뷔페 오픈 시간 전에 호텔에서 저희 부부만을 위한 특별한 조식을 준비했습니다.
지금까지 이것들은 주식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래는 호텔에서 준비한 특별한 아침 식사입니다.
둘이서 먹기에는 양이 너무 많았어요.
그래도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아리프 케이브 호텔 후기입니다.
전체적으로,
시설이 낡았지만 주인분이 잘 챙겨주셔서 깨끗했고 뷰포인트도 가까워서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가 먹은 그 특별한 아침 식사가 항상 제공된다면,
Artemis Cave Hotel보다 가격 대비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같은 가격이라면 아르테미스 케이브 호텔을 추천합니다^^
아리프 케이브 호텔에 묵었던 뚱뚱이의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