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리랜서A입니다.
읽고 싶어도 절판되었거나 절판된 책을 어떻게 찾습니까? 구체적으로 절판이란 절판과 달리 저작권 만료 등의 이유로 더 이상 유통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이로 인해 찾기가 어렵거나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방법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Crazy Self라는 책에서 나온 몇 가지 유용한 팁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Charles Bukowski의 The Story of Everyday Madness, The First라는 책을 읽고 싶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아마 대부분 알라딘, 예스24, 교보문고 등 온라인 서점에서 헌책을 찾아보고 구할 수 있으면 구입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계실 것입니다.
- 알라딘 https://www.aladin.co.kr/home/wusedshopmain.aspx
- 예스24 http://www.yes24.com/Mall/Main/used/018?CategoryNumber=018
- 교보문고 http://used.kyobobook.co.kr/index.ink
- 위 3가지 경우에 헌책 판매 주제가 여러 종류로 나누어져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알라딘/예스24/교보문고 직배송 시
2) 알라딘 중고(공간) 매장에서 택배로 배송되는 경우
3) 개인판매자 직배송의 경우 - 모든 Aladdin Thrift Store 책이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것은 아닙니다.
스페이스포인트 이름으로 등록된 일부 도서만 판매합니다.
이처럼 알라딘 중고서점에서만 살 수 있는 책들이 있다.
다음 링크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책을 예약하는 기능이 없기 때문에 이미 판매되었거나 구매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https://www.aladin.co.kr/usedstore/wgate.aspx?start=we_tab - Aladdin에는 Out-of-Sold Book Center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제공합니다.
단, 품절 또는 품절인 경우에도 서비스가 불가한 상품이 있을 수 있습니다.
https://blog.aladin.co.kr/cscenter/5890555 - 위에서 언급한 온라인 서점 외에도 북코어는 https://www.bookoa.co.kr/ 구매 등도 할 수 있습니다.
- 가까운 곳에 오프라인 서점이 있다면 직접 방문하셔서 찾아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찾는 책의 가격이 비싸다면 정말 보고 싶어도 망설이게 된다.
위에서 언급한 책을 살펴보자. 2000년에 출간되어 원래 7,200원에 판매되었던 이 책은 현재 알라딘에서 38,500원, 예스24에서 50,000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몇년이 지나도 비싸다… 이것들은 다 개인셀러가 세팅한거라서 불러볼 만하다.
글쎄, 그건 약이야. 차학경 구술의 경우 책이 절판이라 프리미엄이 붙으니 가격은 25만원…
그래서 이번에는 내 주변의 사용 가능한 모든 라이브러리를 검색하기로 했습니다.
실제로 서울 시민이라면 일부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가까운 도서관을 찾는 방법. 종이책이 없다면 전자책이 있을 수도 있고, 전자책이 없는 종이책이 있을 수도 있으니 최대한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서울 시민이거나 서울에서 근무하는 경우, 서울도서관인쇄본 및 전자책을 검색하려면 로그인하세요.
https://lib.seoul.go.kr/ - 서울 관악구에 거주하고 계시다면 도서관가입하다 인쇄된 책과 전자책을 찾아보세요.
(**카운티 도서관을 검색하면 해당 카운티의 도서관을 찾을 수 있습니다!
) - 서울시교육청에서 운영하는 22개 도서관 및 평생학습관 중 가까운 도서관을 구독하고 인쇄도서 및 전자책을 검색하세요. (이 경우, 도서관인 것 같지만 이름이 ‘평생학습관’인 경우가 많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전화 등으로 문의해 주십시오.!
) https://lib.sen.go.kr/lib/index.do?getContextPath=
그러나 내가 찾고 있는 책이 근처의 도서관이 아닌 경우, 예를 들어 내가 서울에 살고 있고 경북의 한 도서관에 책이 한 권밖에 없다고 가정해 봅시다.
책 내용이 정말 기대가 되지만 경북까지 내려가는 게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내가 거기 있었는데 누군가 빌렸거나, 책이 너무 오래되어서 찾아봤을 때 분실했거나 상태가 안 좋았거나… 등등…!
이 경우 국립중앙도서관이나 국회도서관에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를 이용하시더라도 내가 이용하는 도서관에서 멀리 떨어진 다른 도서관에서도 책을 빌릴 수 있다.
물론 택배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생소한 방법일 수도 있지만 우선 국회도서관과 국립중앙도서관을 직접 이용하는 방법을 먼저 알려드리고 상호대차 이용방법에 대해서도 설명드리겠습니다.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국회의사당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국회의사당
- 국회도서관의 경우 국회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모든 시민이 이용할 수 있지만 모든 책을 열람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반드시 사이트에서 검색을 하고 방문해야 합니다.
https://www.nanet.go.kr/main.do - 회원이 되셔도 되고 안 되셔도 됩니다.
브라우징만 하고 싶다면 회원가입 없이 홈페이지에 로그인만 하면 SMS로 모바일 QR코드를 전송해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다.
- 회원가입을 하시면 대출이 가능합니다.
단행본 포함 논문이 끝날 때까지 빌릴 수 있습니다.
.(※ 고서, 귀중도서 등 제외) 논문을 볼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입니다.
자신의 논문을 작성해야 하는 학생이나 연구자라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멤버쉽과는 별개로 도서관 카드 발급 후 도서관 출입 가능일일 독서 증명서를 제외한 장기 독서 증명서는 2년 동안 유효합니다.
장기 독서 증명서를 받으려면 사진을 지참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십시오. http://www.nanet.go.kr/libaryuseinfo/libuseStepView.do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201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201
- 국립중앙도서관의 경우 모든 책이 소장되어 있어 여기에 없는 책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는 도서를 대출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직접 가서 봐야 합니다. - 특이한 책 종류의 경우 미리 조사하고 방문하여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의 경우 홈페이지나 전화로 사서에게 물어보기 코너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회원가입도 일반도서관과 다르지만 일일이용권이나 장기이용권을 신청하고 승인을 받아야 이용할 수 있다.
- 책의 일부를 복사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나, 저작권상의 이유로 전체 복사가 불가능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딕테라는 차학경의 책을 기억하시나요? 이 책이 정말로 중앙 도서관에 있는지 봅시다.
검색 결과가 있습니다.
14개도 찾았다.
!
가시면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이 너무 바쁘다면 집 근처의 도서관에서 빌릴 수 있습니다.
빨리 상호대차(Buchsee)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는 개념이 아니라 다른 공공도서관을 모두 검색해 소장하고 있는 도서관에서 직접 보내주는 개념이다.
먼저 아래 링크를 이용하여 회원가입을 하신 후 도서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https://books.nl.go.kr/PU/main/index.do
찾고자 하는 책을 검색하면 아래와 같이 검색 결과가 나타납니다.
컬렉션의 라이브러리 보기에서 자신이 속한 라이브러리를 확인한 후 (개인 보관함에 추가)를 클릭합니다.
이 서비스는 왕복 배송비가 5,000원 내외이니 빌려주시면 여러장 빌려드립니다!
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내정보 > 개인함 > 도서목록에서 묶음배송을 원하는 도서를 체크하세요. 오른쪽 상단의 (사용 가능한 라이브러리 검색)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타납니다.
(Book Sea Request)를 클릭하면 도서관이 자동으로 매칭됩니다.
그리고 신청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 빨간색 박스를 체크하고 확인하세요.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책을 보내는 도서관이 승인되면 그 때 배달비를 지불하면 됩니다.
. 신청 중이라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승인 후 배송비를 결제하시면 도서관에서 신청하신 도서관으로 도서를 배송해 드립니다.
그런 다음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릴 수 있습니다.
도서관 사정에 따라 거절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 정보가 도움이 되셨다면 광고를 클릭해주시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에는 제비처럼 유익하고 유익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