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예배를 통해 은혜 받고 새 힘을 얻는 것이 성경의 축복입니다.
말씀과 함께 예수전도사 땅 끝에서 찬송하더라
다시 오실 예수님을 바라보며 승리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땅 끝에서
내게 주신 동산에서 땀을 흘리며 씨를 뿌리고 나를 사랑하시는 내 주께 내 평생을 드리리이다
비바람을 피하고 몸이 지쳐도 사모하는 주께 일생을 드리리
주님께 바칠 열매 가득한 품에 안고 땅 끝에서 주님을 뵙겠습니다.
땅의 모든 끝에서 주님을 찬양하십시오.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십시오. 땅의 모든 끝에서 주님을 찬양하십시오. 영광의 주님 곧 오십니다
사도행전 20:22-24의 말씀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지 알지 못하노라
그러나 포로 생활과 환난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고 성령이 각 도시에서 나에게 증언합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마치기만 한다면 내 목숨도 조금도 아깝지 않습니다.
”
내 임무
사명에 순종하며 사는 것이 참으로 귀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각자에게 다른 사명을 주셨습니다.
임무는 거의 부름입니다.
내가 원하는 길을 가거나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에 겸손히 굴복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 부름은 화려하지 않을 수도 있고 내가 생각했던 것과 반대일 수도 있습니다.
매일 아침 나는 가족을 위해 식사를 준비하고, 남편은 출근하고, 아이들이 학교에 가면 나는 조용히 설거지를 하고 세탁기를 돌린다.
아주 평범하고 지루하고 단순한 삶이지만 이 삶이 나의 사명이다.
그들은 소책자를 가지고 연석으로 가서 복음을 전하고 골방에서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아무도 모르는 삶이지만 하나님은 이 삶을 기뻐하십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그것을 아주 잘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전도와 기도의 사명에 조금의 시간과 마음을 드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은사에 따라 부르시고, 맡은 직분에 따라 부르시고, 그 직분을 감당하도록 위임하십니다.
당신이 지금 있는 곳에 남아서 당신이 나에게 주신 선물을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는 것이 하나님에게는 소박하지만 즐거운 삶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이 최고의 선교사입니다.
하나님이 가라고 하면 멈추고, 하나님이 가라고 하면 가야 합니다.
나의 욕심이 아닌 하나님의 뜻이 우리의 삶을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혼자서는 할 수 없기 때문에 기도할 때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오늘 당신에게 맡겨진 사명을 믿음으로 수행한 당신은 하나님께 드릴 열매가 가득할 것입니다.
힘차게 선교를 향해 달려가는 자에게 영광의 관과 같이 상급을 주실 하나님을 사모하며 기쁨으로 주님을 영접하는 선교사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