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간 차용증 작성 2탄 (차용증 확정일자 수령)

나타난 23, 픽사베이

가족간 차용증 작성(양식공유, 증명방법, 확정일자, 증여세) 금리가 너무 올라 저금리로 대출을 받으려다 보니 대출한도가 부족하고 다시 세입자가 들어오는 시기와 이… blog.naver.com

자금 경색이 심해졌기 때문에 그런 지난번 정보 공유를 위해 올린 글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차용증에 대한 고민을 남겨주시고 또 공유를 요청해주시고 양식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 모두 공유 완료!
오늘은 제가 차용증을 증명하기 위해 사용한 방법인 차용증 확정일자 등기소에서 받는다.

에 대해 포스팅합니다.

등기소 차용증 확정일자 수령법 1. 작성된 차용증 원본 2장과 방문자 신분증, 현금을 얻는다.

2. 가까운 등기소에 방문하여 등기과 또는 부동산등기과 창구로 간다.

3. 차용증 확정일자 받으러 왔습니다.

라고 말한 후 확정일자 시리얼번호를 부여받는다.

+ 차용증 서명 날인은 도장으로 하는 것이 좋다.

에 대해 포스팅합니다.

등기소 차용증 확정일자 수령법 1. 작성된 차용증 원본 2장과 방문자 신분증, 현금을 얻는다.

2. 가까운 등기소에 방문하여 등기과 또는 부동산등기과 창구로 간다.

3. 차용증 확정일자 받으러 왔습니다.

라고 말한 후 확정일자 시리얼번호를 부여받는다.

+ 차용증 서명 날인은 도장으로 하는 것이 좋다.

가까운 등기소에 방문하면 되는데 저는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등기과에 방문했어요!

1층 <부동산 등기>라고 적힌 곳으로 갔어요!
여기서 잠깐만!
부동산에서 말하는 확정일자와 우리가 지금 받는 차용증 확정일자는 차이가 있어요.일반적으로 부동산 등기 확정일자는 임대차 계약 시 임차인의 권리 보호를 위한 임차일 인정의 의미가 있습니다.

창구에 가서 차용증 확정일을 받으러 왔어요 또는 사문서 확정일을 받으러 왔어요라고 하면 담당자분 연결해줘요!

1층 <부동산 등기>라고 적힌 곳으로 갔어요!
여기서 잠깐만!
부동산에서 말하는 확정일자와 우리가 지금 받는 차용증 확정일자는 차이가 있어요.일반적으로 부동산 등기 확정일자는 임대차 계약 시 임차인의 권리 보호를 위한 임차일 인정의 의미가 있습니다.

창구에 가서 차용증 확정일을 받으러 왔어요 또는 사문서 확정일을 받으러 왔어요라고 하면 담당자분 연결해줘요!

다른 블로그를 봤을 때는 2장에 600원이라고 했는데, 저 같은 경우는 문서 1장당 1200원인지 600원을 받았어요!
대신 일반적으로 주민센터나 등기소에서는 카드결제가 가능하지만 이 업무는 현금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꼭 잔돈 챙겨가세요!
!
계약일이 12.13으로 작성했는데 12.12로 확정일자를 받게 되어 효력이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저는 2주 후에 바로 상환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이체내역만 확실하게 증명하려고 합니다.

아울러 해당 문서 스캔 후 대여인에게 발송해둠으로써 차용일을 두 가지 방법으로 증명하고자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증여가 아니라 차용이라는 증거> 1. 차용증서일자증명 2. 꾸준한 이자or원금납부내역증명이라는 것 아시죠?~

다른 문의사항 있으시면 비밀 댓글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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