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폭행+이천요양병원 어디 위치?
2019년 11월 피해자 할머니는 86세 체중 40kg으로 3년 전 대퇴부 골절로 인공관절 수술 후 보행이 불가능해져 경기 이천시의 한 요양병원에 입소했다.
하지만 피해자 할머니는 또 대변과 소변도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해결할 수 없을 정도여서 누워 있을 뿐이지만 평소 휴대전화로 아이와 먹고 싶은 음식의 불편한 점을 이야기할 정도로 인지능력은 좋은 편이라고 한다.
2022년 3월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가족 면회가 제한된 최근 요양원 내에서 제 할머니가 요양보호사에게 학대 행위와 폭행을 당했다”고 요양보호사 폭행 글을 올린다.
해당 글 작성자 A씨에 따르면 A씨는 “할머니가 <음료수를 마시고 싶지 않다고 의사표현을 분명히 했는데 팀장이 강제로 마시라며 접근하지 못하도록 효도손을 휘두르고 욕을 했더니 손자 손을 빼앗아 주먹으로 얼굴을 두 차례 때리고 움직이지 못하게 어깨를 무릎으로 밀었다”고 전했다.
이어 “할머니가 슬프고 어깨가 아파 비명을 질렀고 팀장은 방문을 걸어 이불로 할머니를 씌운 채 주먹과 발로 손, 어깨를 마구 때리고 이불을 치운 뒤에도 숨을 찼다”고 말했다.
어깨, 팔, 손에 멍이 들고 좌우 쇄골이 골절돼 전치 6주 이상 진단이 나와 수술이 필요했지만 양쪽 갈비뼈 8개도 골절됐다.
마지막에 팀장이 음료수를 마시려 한 사람 분량이었던 설사 관련 내용은 2022년 2월 16일 이후 간호 일지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2022년 3월 5일 오전 9시, 할머니가 A씨의 삼촌 B씨에게 전화해서 호흡이 어려운 듯한 목소리로 “요양원에 근무하는 보호사 팀장이 맞아 죽”라고 호소한다.
삼촌의 B씨는 요양원에 전화하셔서 요양 보호사 폭행 성폭행 여부 확인을 요청했다.
”팀장이 때린 것이 아니라 할머니가 설사를 하고 이온 음료를 가져왔는데, 설사도 하지 않는 것에 이온 음료를 왜 먹느냐고 욕 하고 옆에 있던 효자의 손을 휘둘렸다”고 주장했다.
보호사가 얼굴에 맞고 고령자를 안정시키기 때문에 완력은 쓰지 않고 포근한 이불에서 감사하고 제지하고 진정시켰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2022년 3월 6일 B씨는 요양원을 찾아 할머니의 상태를 확인했다.
어깨 손에 보라 색의 멍이 양팔도 거두지 못한 채 가슴의 통증으로 시달리며 팀장은 옆에서 “할머니가 등긁이를 휘두르며 위협을 느끼고 등긁이를 빼앗는 과정에서 얼굴을 때렸다”로서 죄송하다는 대답만 반복했다고 전했다.
현재 할머니는 경기도 분당(경기·분당)서울대 병원에서 CT촬영. X레이 촬영 검사 결과, 구타에 의한 양쪽 쇄골 골절로 6주 이상 치료가 필요 좌우 갈비 뼈 8개 골절이라고 진단되었다.
가족은 팀장을 폭행 치상 및 가혹 행위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양처. 측은 “폭행이 5일 발생하고 보고를 받지 않았다.
보호자들이 6일 방문하고 할머니의 상태를 확인하랬더니 직원들이 보고한 미흡한 처사에 몹시 죄송하다 입이 열개여도 할 말이 없을 앞으로 발생하는 모든 비용을 부담하는 “과 입장을 밝혔던 경찰 관계자는 “고소장을 접수한 단계이기 때문에 피해자 측의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철저히 수사할 계획이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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