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 쿨링, 번들거리지 않는 뽀송한 여름에는 홀리카홀리카 알로에 워터톡 선스틱?

여름에 강렬한 태양으로 피부 자극이 발생하면 알로에를 이용하여 피부 열감을 완화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올 여름에도 알로에 제품을 하나 준비한 후 냉장고에 넣어두고 낮에 외부활동을 많이 한 날은 사용하려고 합니다.

그만큼 알로에는 피부를 자극할 때 많이 쓰는 아이템인데 좀 끈적거릴 것 같기도 해요.

홀리카홀리카 알로에 워터톡 선스틱 사이트 소개를 보시면 백탁이 없는 선케어를 원하시는 분, 번들거림 없이 가벼운 자외선 차단제를 찾으시는 분, 수분크림 바르는 듯한 수분감 넘치는 자외선 차단제를 찾으시는 분, 메이크업 전 밀착되는 자외선 차단제를 찾으시는 분.알로에 워터톡 선크림이 필요하다고 나옵니다.

홀리카홀리카 알로에 워터톡 선스틱은 17g당 19,000원으로 나와 저렴해 보이지 않습니다.

크기도 가지고 다니기 편할 정도로 작아 몸에 사용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빨리 사용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1+1 이벤트를 많이 하니까 이 행사 시기를 이용하면 나름 좋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을 거예요.정가 부담스럽긴 해요.사용자 대부분도 이런 의견이네요.

많은 알로에 워터톡 선스틱 사용자들이 리뷰에서 수분감이 느껴지고 쿨링감이 있는 선스틱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완전히 유분을 느낄 수 없는 선스틱은 아니라고 사용 리뷰 상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분석된 사용자 리뷰를 분류해보면 뽀송뽀송한 선스틱이라고 언급하는 리뷰가 가장 많은데 바 직후에는 약간의 유분감이 느껴지지만 곧 보송보송해지거나 유분감이 느껴지는 선스틱이라는 리뷰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평소 유분이 많은 부위에서 홀리카홀리카 알로에 워터톡 선스틱을 사용한 후 유분이 올라온다는 사용자도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사라의 선스틱에 비하면 유분이 있는 선스틱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전의 선스틱에 비하면 충분히 사라의 선스틱이라고 할 수 있어 보입니다.

17g용량의 상품이어서 다니기 쉽지만 양이 적은 분 빨리 쓰게 됩니다.

선 스틱을 주로 몸에 쓰는 사람이 많지만, 그들은 정말 빨리 사용을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용자 리뷰에서 잘 쓰러지는 선 스틱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바르고 있다고 채가 망해서 손으로 뻗어 발라야 한다거나 홀리카 홀리카 알로에 워터 토크 산 스틱 사용 후에 베이스를 들면 밀리는 현상이 있다는 유저도 있습니다.

살짝 바르면 꽉 끼는 제품은 아닌 듯하고 밀착의 때문에 어느 정도 공격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자외선 방어는 SPF50+PA+++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홀리카 홀리카 알로에 워터 토크 산 스틱이 사라 한 선 채로서 정착하려면 검토에서 최근 발매된 사라 한 선 채보다 다소 밀리는 느낌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촉촉하고 쿨링감의 한 선 채로서는 충분히 매력이 있지만요.(사진 출처-호리카호리카사이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