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 배당 전략(아이디어, 배당금은 절대 거짓말하지 않는다). 아이디어로 적어보겠습니다.
배당금은 절대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이 책은 10년 전에 읽은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는 배당 투자가 유행이었기 때문에 꽤 유명했습니다.
핵심은 배당수익률이 높은 주식을 골라 리밸런싱하는 것입니다.
배당수익률이 높은 블루칩 주식. 배당수익률은 배당금/주가로 계산하는데, 블루칩 기업(배당금을 꾸준히 지급하는 좋은 기업)은 배당금이 거의 같거나 오르기 때문에 배당수익률이 높다(올라간다)는 것은 주가가 낮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배당수익률이 높은 상위 5개 기업을 매수하고 일정 기간 후에 보유한 기업의 주가가 오르면 배당수익률이 떨어지므로(배당금이 거의 같다면) 배당수익률이 높은 상위 순위에서 탈락하게 됩니다.
즉, 주가가 낮을 때 좋은 기업을 매수하고 주가가 높을 때 매도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사실 10년전에 읽어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제가 이해한 바는 이렇습니다;; 이렇게 하면 배당금도 받고 주가상승도 즐길 수 있습니다.
고배당 ETF 현황 현재 고배당 ETF는 꽤 많습니다.
사실 월배당이 트렌드라서 자산운용사들이 월배당 상품을 내놓거나 기존의 연간배당, 분기배당 ETF를 월배당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가장 큰 트렌드는 당연히 커버드콜 전략 활용입니다.
주식뿐만 아니라 채권 커버드콜도 마찬가지입니다.
출처: ETF Check (순위가 약간 엉터리입니다) 위에서 보시다시피 상위권은 월배당률이 1%대입니다.
연간 배당률이 아니라 실제 월배당률 1%입니다.
예를 들어 1억원을 투자하면 매달 100만원을 받게 됩니다.
월 1% 배당 전략 아이디어 위에서 언급한 배당 투자 전략과 고배당 ETF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1. 고배당 ETF 배당수익률(분배율)이 있는 주식 10개를 매수합니다.
2. 매월 또는 분기별로 고배당 수익률이 있는 주식 10개를 선정하여 리밸런싱합니다.
- 배당수익률이 낮은 ETF 매도 = 주가 상승(배당금이 일정할 경우) – 배당수익률이 높은 ETF 매수 = 주가 하락(배당금이 일정할 경우) 이는 월 1%의 배당금을 먹고도 시장 가격을 어느 정도 유지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입니다.
사실 대부분이 지수형이고 커버드콜이기 때문에 가격 차이를 기대하는 건 좀 욕심이 나지 않나요?우선 ETF로 운영되기 때문에 각 ETF가 선정한 우량주에 분산투자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고(주식선정은 자동), 시장지수와 시장지수도 분산투자됩니다.
(저도 마켓형 커버드콜에 눈독을 들이고 있습니다.
박스파이) 자세히 보면 주식뿐만 아니라 채권도 포함되어 있어서 자산배분 효과도 있습니다.
특히 ETF이기 때문에 배당이 비교적 일정합니다.
월 1%라면 3억원만 있어도 월 300만원 정도의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생각해야 할 점 1. 매수 후 배당금은 그대로 유지될 수 있지만 주가가 떨어지는 주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 배당률이 더 좋은 다른 ETF로 옮겨가야 하는 순간에 손실을 줄일 수도 있습니다.
(배당금은 받지만 자본이득으로 잃는다.
) 2. 배당금이 엄청나게 줄어드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포트폴리오에서 제외되지만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3. 커버드콜 전략의 집중도는 엄청납니다.
사실 지금도 거의 대부분이 커버드콜입니다.
그래서 주가를 유지하는 게 목표입니다.
4. ETF의 종류와 전략을 다양화하기 위해 고배당주, 고배당채권, 고배당 커버드콜주권, 고배당 커버드콜채권으로 구분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저는 개인적으로 10개의 주식을 선정하여 며칠 전에 소량으로 실제 포트폴리오를 만들었습니다.
진행 상황을 공유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