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발 삼성 정품 폴드4 실리콘

사실 링케 슬림케이스와 신지루프 콤보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이 콤보를 사용해보신 분들은 아시다시피 주기적으로 신지루프를 교체해 주셔야 합니다.

그게 깨질거야

충전부와 카메라부가 교차되게 설치하는 방식인데 일정 시간이 지나면 카메라부 윗부분이 잘려나간다.

그래서 새 폰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 정품 삼성 당근 실리콘 케이스를 찾아봤지만 매물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대부분 3만원대인데 가격이 좀 비싼 편입니다.

그래서 “알리 소설 케이스를 하나 더 살까?” 라는 마음가짐으로 “폴드4 케이스”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았는데 실제 삼성 케이스를 파는 건가요? 가격은 22,000원 ​​정도?

다만 배송이 느릴 것 같아서 배송 옵션을 살펴보니 일반 배송이라 바로 결제했습니다.


내돈은 내꺼야…

짜잔

솔직히 좋아했는데 원작과 너무 비슷했나요?

제가 이 실리콘 케이스를 사은품으로 신청해서 당근마켓에서 바로 팔았기 때문에 정확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자를 열었을 때 그것이 진짜라고 확신했습니다.

특히 백색 보호필름은 종이질이기 때문에 정품임을 보증합니다.


괜찮은데 종이호일을 함부로 쓰면 안 되겠죠?

아래는 장착샷입니다.




그리고 가장 걱정했던 무선충전도 잘 됩니다.

일단 설치하고 보니

  • 우선 신지루프보다 불편하다.

    손가락을 놓는 위치가 아직 조정되지 않았는지 모르겠지만 손을 신지 고리보다 아래에 놓아야 잡을 수 있습니다.

  • 전면은 확실히 멋집니다.

    링케의 왼쪽은 위로 튀어나오지 않고 베젤이 두껍지만 이 친구의 왼쪽은 돌출되지만 양쪽 모두 베젤이 얇다.

    그래서 멋져 보입니다.

  • 무겁다 진짜 무겁다 실리콘 특성상 무겁긴 하지만 꽤 괴롭습니다.

한 달 정도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