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강의, 아이패드로 강의

어느새 저는 방송대 컴퓨터과학과 4년차였습니다.

시작은 통계학과였고, 방송대에 처음 발을 디뎠는데 당장 업무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진 않았고,

그리고 학교생활에 대한 정보를 전혀 얻을 수 없어 제대로 참여하지 못하고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IT 기업의 인문계 학생으로서 이대로 있을 수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방송대 컴퓨터과에 재도전해서 성공적으로 이수했습니다(두 학기 모두 18학점을 이수했기 때문에 실패한 것이 아닙니다).

초등학교 4학년이 된 지금은 일상적인 학교 생활과 강의에 익숙해졌습니다.

강의와 관련하여 제가 겪었던 시행착오를 여러분이 겪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글을 썼습니다.

3월 방송대 개강을 앞두고 어떻게 강의를 해야할지 고민이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노트북으로 듣고 집에서 듀얼모니터로 데스크탑에 녹음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아이패드’로 강의를 수강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주요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1. iPad에서 OneNote로 강의 자료 다운로드
  2. PIP 기능으로 한 화면에서 강의 자료와 강의 영상 보기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1. iPad의 Onenote에서 강의 자료 다운로드

사실 아이패드에서 강의자료를 원노트로 다운받는 것은 불편하다.

23년에 새로 개설된 강의가 아니라면 보통 총 15개의 강의와 교재가 게시판에 올라온다.

가능하면 학기 초에 시간을 내어 한 번에 Onenote에 업로드하세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나요? 제 블로그에서 아래 글을 읽어주세요.

링크: https://be-inspired.co.kr/entry/OneNote-In OneNote-PDF-Lecture-Data-With-Note-How-to

다만 이 글은 방송대 강의와 아이패드로 필기하는 것을 목적으로 작성되었기 때문에,

강의자료를 아이패드 자체에서 원노트로 불러오는 방법을 알려드리는 것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준비물 : 아이패드에 원노트를 미리 다운받아 수강하고 싶은 방송대 강의 라이브러리에 접속

1) 수강 중인 강좌의 강의 라이브러리로 이동하여 강의노트를 다운로드 합니다.


방송대 강의실

리소스 이름이 한글인 경우 아래와 같이 손상되어 보이지만 다운로드는 가능합니다.


이름이 깨져보여도 다운로드

오른쪽 상단의 다운로드 항목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파일이 표시됩니다.

클릭하세요


오른쪽 상단에 있습니다.

다운로드

여기에서 기다리세요. Notability 앱을 구매했다면 Notability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화면이 더 깨끗해 보이기도 합니다.

PDF 파일로 작성중이라 나중에 관리하기에도 편리합니다.

다만, 이 글은 원노트에 대한 글이기 때문에,

“Notability에서 열기” 옆에 있는 공유 버튼을 클릭하고 아래 Onenote로 보냅니다.

Onenote가 표시되지 않으면 설치되어 있고 로그인하지 않은 것입니다.

진행하기 전에 먼저 설치하십시오!


Onenote로 보내봅시다.

그런 다음 Onenote에 위치가 생성됩니다.

미리 설명했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여기에서 일시 중지하고 각 요소에 대한 섹션을 만드는 것이 좋겠지만 섹션을 만드는 것은 이 문서의 범위를 벗어나므로 건너뛰었습니다.

어느 구간에 생성해도 추후 이동에 제약이 없으니 한번 생성해보세요.

그리고 여기에서 제목을 편집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잘못 보였던 한글 텍스트를 상황에 맞게 한글로 변경 후 Submit 버튼을 클릭합니다.


드디어 한글 제목을 제대로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Onenote로 이동해 보겠습니다.

OneNote에서 PDF 파일을 보낸 위치로 이동합니다.

생성된 제목에 PDF 파일이 첨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일을 터치하면 Expression이라는 항목이 나오는데 이 버튼을 클릭합니다.


원노트 화면입니다.

인쇄를 클릭하십시오!

그러면 마술처럼 각 PDF 시트가 아래에 첨부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너무 편리하고 놀라운 기능입니다.

바로 사용하면 좋겠지만 화면 내에서

강의도 보고 필기도 하기로 했으니 다음 주제로 넘어갑시다.


인쇄 버튼을 누르면 마법처럼 바뀝니다.

2. PIP 기능을 이용하여 강의자료와 강의영상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방송대 강의 목록으로 찾아왔습니다.

Sender 앱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iPad에서 Safari에서 수강 중인 과정의 강의를 켭니다.

그리고 전체화면 버튼을 눌러주세요.


전체 화면 모드로 전환하려면 Safari에서 강의를 켜십시오.

그런 다음 왼쪽 상단에서 해당 버튼을 클릭하십시오. 그러면 화면이 작아지는 동안 어디든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PIP(Picture-in-Picture) 기능 버튼을 터치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작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이 화면은 다른 앱에서도 작동합니다.

당신은 지금 그것을 이해합니까? 그 화면을 원노트에 넣으면? 강의를 듣고 필기를 할 수 있습니다.


PIP 기능 활성화

이제 Onenote에 강의 노트가 펼쳐져 있으므로 강의 동영상을 보면서 필기를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커피숍에 가거나 공부할 때 더 이상 화면 사이를 왔다 갔다 할 필요가 없으며 여러 장치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강의와 필기는 아이패드로 한번에 해결되니 가벼운 마음으로 공부하러 가기에 좋습니다.


완벽한!

마지막으로

공부는 즐거워야 합니다.

나는 별을 얻기 위해 모든 것을 시도했지만

아이패드로 방송대에서 강의를 할 수 있는 가장 편리하고 쉬운 방법이었습니다.

입학 시즌에 맞춰 Apple은 새 학기 교육 할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방송대학도 교육비 할인을 받아야 한다는 얘기다.

(확인해보진 않았지만 그렇게 들었습니다)

https://www.apple.com/en-edu/shop/back-to-school

(안타깝게도 저는 애플 주식을 사거나 애플을 방문하지 않습니다.

)

새 학기 방송대 진학을 결심한 여러분을 위해.

고등학교 4학년(?) 학생으로서 환영하며 이 글이 여러분의 새로운 학교 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어떤 식으로든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